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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
1. '미국의 이익'만 외친 트럼프…걱정되는 한국경제
"미국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할 것이다"(buy American and hire Americ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밝힌 취임사의 핵심은 예상했던 대로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1170090533&type=1
2. 국내 산업계 트럼프 리스크에 긴장…선제투자 등 대응책 고심
국내 산업계도 '미국 우선주의(American First)'를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보호무역 정책 등이 몰고 올 파장에 예의주시하며, 시시각각 바뀌는 미국 내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7154358391&type=1
3.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약달러 의지 강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내놓으면서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곧 미중 무역갈등을 의미하며 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으로서는 부담일수 밖 에 없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1272019486&VN
4. "트럼프 리스크 줄여라" 수출中企 돌파구 찾기 분주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중견·중소기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트럼프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자칫 중견·중소기업의 대미 수출 증가세가 위축되거나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010364966373&type=2&sec=midsmall&pDepth2=Ototal
5. 강남 '냉기' 강북 '온기'…커지는 온도차
서울 강남·북간 부동산시장의 온도 차이가 갈수록 확대된다. 강남권은 반포동, 개포동, 잠실동 등 주요 아파트단지의 거래가 부진하고 가격 낙폭도 크다. 강북권은 강북구,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등 학군수요 밀집지역과 직장인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가격 오름세를 이어간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12011553802271&cast=1&STAND
6. 2037년 대한민국…'노인'만 남고 '소비'가 사라진다
2017년은 ‘인구절벽’의 서막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세로 돌아서는 것 뿐만 아니라 연간 출생아 숫자도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로 내려 앉을 가능성이 높다.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13.8%까지 치솟아 고령사회(14%) 진입의 직전에 선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12110592501009&cast=1&STAND
7. 신형 그랜저IG 정말 작아졌을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6세대 신형 '그랜저IG'를 두고 최근 인터넷상에서 '크기 논란'이 벌어졌다. 수십년간 현대차의 대표적인 세단으로 그랜저가 유지해온 위상을 고려하면 크기가 너무 작아보인다는 것. 그랜저IG 시승기 기사에 '아반떼 풀옵션'이라는 댓글이 있을 정도로 '신형 그랜저가 작아보인다'는 평가다. 만약 실제 크기가 작아졌다면 이 차량의 원래 뜻인 프랑스어 '그랑더(grandeur·웅장함)'에도 맞지 않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12204321769246&cast=1&STAND
8. 애플, 퀄컴 '특허갑질'에 1.2조원 소송 제기
애플이 '특허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세계 최대 통신용 반도체업체인 미국 퀄컴을 상대로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4071054619&pDepth2=Weconomy
9. 저축은행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유혹, 2월부터 '금지'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따지지 않고 무리한 고금리 대출을 권유하는 저축은행의 관행이 이제는 금지된다. 갈아타기로 기존 대출금이 모두 중도상환되면 대출모집인 역시 받았던 수당을 일부 또는 전액 토해내야 한다. 대출금리를 기준으로 잡았던 모집수당 지급 기준도 없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1463345570&type=2&sec=bank&pDepth2=Btotal
10. 저비용항공사 IPO계획 '올스톱'…내실강화에 주력
기업공개(IPO) 추진이 예상되던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엔 증시입성 계획이 없다"고 일제히 입을 모았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자금조달로 사세를 확장하기보단 내실 강화에 무게를 두겠다는 기조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2214433634127&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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