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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꼴통이랑 칡캐러 산으로 다니느라 몸이 피곤해 죽겠습니다.

흙먼지 뒤집어 쓰며 언땅을 파느라 몸살이 날 지경이네요..ㅎㅎ; 목도 상태도 안좋고 침삼키기도 바쁘구요~

시골서 돈벌기는 빡시고 힘드네요.. 그쵸? 오늘은 근처산으로 가서 저는 이따가 좀 늦게 가도 됩답니다.

그래서 어제 칡캔 사진을 올려놓고 포스팅 몇개만 좀 해놓고 갈려고 컴앞에 마주앉았습니다.

 

 

 

 

 

 

 

 

 

 

 

무튼 어제는 둘이서 80키로 캤습니다. 최근에 하루로 따질때 어제하루는 젤 많이 캤습니다.

다른날은 둘이서 50키로&60키로쯤 캐거든요. 집으로 오면 아주 녹초가 됩니다. 저녁할 기운도 없어서 나가서 선지국 한그릇으로

저녁 한끼 때우기 일쑤..ㅋㅋ;

 

땅이 얼어서 캐다보면 연장도 자주 부러뜨리고 또 파논 흙에 묻혀서 잃어버리기도 자주 하구요.

삽도 그냥 삽이 아닌 쇠삽입니다. 나무로 된 삽은 부러져서 못쓰구요. 오늘은 톱과 쪽가위는 새것으로 또 사고요~

연장값도 만만찮네요..ㅎㅎ; 꼴통도 몸살이 나는지 내일은 좀 쉰다네요. 매일 가면 진짜 힘들거든요..

오늘은 집하고 좀 가까이 간다고 해서 연장하고 지게하고 물만 챙겨가더라구요. 이따가 제가 커피하고

간식을 챙겨서 점심쯤 올라가면 되겠다요. 그나마 날씨가 오늘은 참 포근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겠네요.ㅎ~

 

벌써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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